소진공 정책자금 금리: 4분기 기준 4.12%, 일반경영안정자금 연 4.72%

소진공 정책자금 금리: 4분기 기준 4.12%, 일반경영안정자금 연 4.72%

2026년 10월 23일 기준, 소진공 정책자금의 4분기 기준금리는 연 4.12%이고 10월 10일부터 2027년 1월 9일까지 적용됩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가산금리 0.6%p가 붙어 연 4.72%, 7% 이상 대출을 바꿔 주는 대환대출은 연 4.5% 고정이에요. 10월 15일 국정감사 기사에는 3분기 소진공 금리가 연 3.35%로 나왔고, SBS Biz는 이달 들어 예탁금리가 올라 금리가 이보다 올랐다고 적었어요. 대상과 한도 전체는 2026 소상공인정책자금 총정리에 있고, 이 글은 금리와 대환, 신청 경로만 다룹니다.

4.12%는 기준금리이고 자금마다 가산금리가 붙어요

공단의 4분기 금리표는 기준금리 4.12%에 자금별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이라 아래 표의 자금은 최종 금리가 4.12%에서 5.72%까지 갈립니다.

자금(방식) 가산금리 대출금리
청년고용연계자금(대리대출)+0.0%p연 4.12%
혁신성장촉진자금(직접대출)+0.4%p연 4.52%
일반경영안정자금(대리대출)+0.6%p연 4.72%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직접대출)+1.6%p연 5.72%
대환대출(대리대출)고정금리연 4.50%

소진공 누리집 금리안내 표, 자금마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와 대출금리가 적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페이지의 금리안내 (2026.10.23)

공단 공지는 "자금별 대출금리 = 기준금리[공자기금 예탁금리] + 가산금리"라고 적고, "고정금리방식 자금은 대출실행시 결정된 금리가 약정기간 동안 변동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혀요(소진공 공지, 2026.10.7). 변동금리 자금은 이미 받은 대출도 따라 움직여서, 10월 1일 융자사업 공고에도 "기존대출기업도 정책자금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대출금리가 변동되며(일부 자금 제외)"라고 나와요.

인터넷 아카이브에 남은 5월 18일 공단 화면에서 2분기(4월 10일 적용) 기준금리는 3.44%였어요. 3분기 3.35%는 기사가 '소진공 금리'로만 적은 값이라 기준금리인지 확인하지 못했고, 같은 층위라면 4분기가 0.77%p 높습니다.

적용 시작일은 공식 화면끼리 달라요. 소진공 누리집 페이지는 "'26.10.06부터", 정책자금 누리집 금리안내와 공지 PDF는 10월 10일부터라고 쓰고, PDF에는 "'26. 10. 10.(토) ∼ '27. 1. 9.(토)"로 기간이 끝까지 적혀 있어 이 글은 그 날짜를 따랐어요.

우대금리는 최대 0.8%p, 같은 유형은 한 번만 적용돼요

우대금리는 다섯 유형이고, 다 합쳐도 0.8%p를 넘지 않아요.

유형 해당되는 경우 우대
정책 우대소진공·은행권 컨설팅 수료, 제로페이·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0.1%p
정책 배려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회용품 사용규제 적응 우수기업0.1%p
사회안전망자영업자 고용보험, 전통시장 화재공제, 풍수해보험, 노란우산공제0.1%p
성실상환소진공 직접대출을 최근 3년 이내 연속 10일 이상 연체 없이 상환 중이거나 완제0.3%p
지역 격차해소비수도권 소재(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포함)0.2%p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는 순서의 도해, 우대를 모두 받으면 산술상 3퍼센트대 초반

일반경영안정자금 금리 구조 (2026년 4분기 금리표 기준)

고정금리 자금인 대환대출에는 우대금리가 없어요. 일반경영안정자금 연 4.72%에서 다섯 유형을 모두 받으면 산술상 연 3.92%이고, 5천만 원이면 연 이자가 40만 원 차이예요. 성실상환 0.3%p는 소진공 직접대출 이력이 있어야 붙어서, 이력이 없으면 최대치가 0.5%p예요.

5천만 원이면 1년 이자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5천만 원에 이자만 낸다고 가정하면 연 4.5%와 연 7%의 1년 이자는 125만 원 차이 나요.

적용 금리 1년 이자
3.35%(3분기 보도 값)1,675,000원
4.12%(4분기 기준금리)2,060,000원
4.5%(대환대출)2,250,000원
4.72%(일반경영안정자금)2,360,000원
7%3,500,000원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수료와 세금은 뺀 값이에요. 3.35%가 기준금리와 같은 층위라면 4.12%로 오른 만큼이 연 38만 5천 원이고, 7% 대출을 4.5%로 바꾸면 연 125만 원이 줄어요. 원금을 나눠 갚으면 이자도 줄어 상환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정책자금 누리집 상환스케줄계산기(로그인 불필요)에 5000만 원, 120개월, 원금균등분할을 넣고 4.5%와 7%로 계산한 결과예요.

상환스케줄계산기에 5000만원 120개월 원금균등분할을 넣은 화면과 이자총액 결과

소상공인정책자금 상환스케줄계산기 (2026.10.23)

4.5%는 이자총액 11,361,320원, 7%는 17,673,540원이고, 처음 12회 이자는 2,146,940원과 3,339,750원이라 첫 해 1,192,810원, 10년 전체로는 6,312,220원 차이예요. 7% 대출도 같은 10년 원금균등으로 갚는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7% 넘는 대출은 대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나요

조건이 맞으면 가능해요. 대표자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소상공인이 2025년 6월 30일 이전에 받아 최근 3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인 사업자대출·사업용도 가계대출 가운데 신청일 기준 적용금리가 7.0% 이상인 대출이 대상이고, 연 4.5% 고정·10년·한도 5천만 원입니다(대환대출 공지, 2026.1.2). 은행이 만기연장을 거절한 대출도 따로 대상에 들어가요.

대환대출이 확인서 신청, 은행 추천서 발급, 취급은행 접수 심사 실행 세 단계로 이어지는 도해

대환대출 진행 순서 (2026.1.2 공지 신청안내자료 기준)

대환 여부와 한도는 마지막 단계의 취급은행 11곳이 정해요. 새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지연배상금이 면제되지만 기존 대출의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8월 28일 정부 발표를 전한 파이낸셜뉴스(뉴스1)에는 "기존에는 지난해 6월 30일 이전 승인된 대출만 대상이었지만 지난해 12월 31일 이전 승인 대출까지 포함한다"는 문장이 있어요. 그런데 10월 23일 오전 기준으로 10월 1일 공고, 대환대출 공지, 정책자금한눈에보기 어디에도 이 날짜는 반영돼 있지 않고 공고는 여전히 '25.6.30 이전입니다. 2025년 7월 이후 대출이라면 공지가 바뀌었는지부터 보세요.

신청은 온라인이 원칙, 로그인 앞 화면은 여기까지예요

정책자금 누리집의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은 관할 지역센터(전국 80곳)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어요.

  1. 메뉴는 정책자금안내, 대출신청, 제증명발급, 대출관리, 나의대출 순서이고, 금리안내·공지사항·자주하는질문·상환스케줄계산기는 정책자금안내 아래라 로그인 없이 열려요.
  2. 대출신청안내에 온라인 6단계가 있고, 접수는 직접대출이 매월 첫째 주, 대리대출이 매분기 첫째 주에 열려요(변동 가능).
  3. 직접대출신청, 대리대출신청, 정책자금길잡이(시범운영) 메뉴는 로그인 화면으로 이어져요. 통합회원 로그인, 간편인증, 아이핀 인증, 공동인증서, 아이디 로그인 중에서 고르고 신청서는 그 뒤에 있어요.

10월 23일 오전 첫 화면 카드에는 대리대출 4분기 접수(2026-10-06 ~ 2026-12-23)와 대환대출(2026-01-05 ~ 자금소진시까지)이 '접수중'이었어요. 공지는 접수를 "2026. 10. 6.(화) 10:00 ~ 예산 소진 시까지"로 적고 12월 23일은 확인서 유효기간이라, 카드 날짜만 보면 어긋날 수 있어요.

'대리대출'은 소진공이 지원대상만 확인하고 심사와 대출 실행은 은행·보증기관이 맡는 방식이에요. 온라인 접수는 확인서까지이고 대출 신청·실행은 금융기관 방문 접수입니다. 직접대출은 소진공이 심사까지 맡아 지역센터 심사 담당자와 약속을 잡고 사업장 현장실사를 받아요. 접수는 대표(이사) 본인만 하고, 공지마다 "제3자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대출금 회수, 신규대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요.

확인서가 나와도 대출이 안 되는 경우

대리대출의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는 소상공인 요건을 확인한 서류이고, 대출 승인은 은행과 보증기관 심사 뒤에 나와요. 4분기 공지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임을 확인하는 서류로 자금대출을 보증하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공단 FAQ의 민원 사례("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고 은행에 갔는데,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에는 보증기관과 은행이 상환능력을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는 답이 달려 있어요.

  • 걸리는 시간: 공식 안내에 며칠이라는 숫자는 없어요. 공지는 "대출이 실행되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됩니다"라고만 적고, 결과는 문자(알림톡)로 옵니다.
  • 예산 소진: 접수 순서대로 처리하고 예산이 떨어지면 마감돼요. 2026년 운용 규모는 일반경영안정자금 1조 2,200억 원, 대환대출 3,000억 원 등 모두 3조 6,820억 원입니다(10월 1일 공고).
  • 직접대출 부결: 같은 해 같은 자금에서 부결되거나 승인 뒤 전액 포기하면 6개월 안에 다시 신청할 수 없어요. 서류 보완 때문에 반려된 건은 제외입니다.
  • 대출제한 대상: 세금 체납,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연체 중, 휴·폐업은 심사와 약정 단계에서도 걸러져요.

12월 23일 전에 챙길 것

4분기 확인서는 12월 23일(수)까지이고 연장이 안 돼요. 효력이 끝나면 접수기간 안에 다시 신청해야 해요. 4.12%는 1월 9일까지 적용되고 그 뒤에는 매분기(1, 4, 7, 10월) 초에 공고되는 새 기준금리로 넘어가니, 변동금리 자금은 값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인 대환대출 연 4.5%는 실행 때 정해진 금리가 유지돼요.

같은 파이낸셜뉴스 보도에는 코로나 시기 장기연체 채무조정의 구체안을 올해 4분기 중 발표한다는 문장도 있고, 10월 23일 오전 기준으로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폐업을 고민하는 단계라면 희망리턴패키지 신청이 별도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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