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은 10월 6일 75세부터 시작해 65~69세는 15일이에요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은 10월 6일 75세부터 시작해 65~69세는 15일이에요

2026년 10월 6일(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돼요. 70~74세는 10월 12일(월), 65~69세는 10월 15일(목)부터이고, 무료 접종 마감은 세 나이대 모두 2027년 4월 30일입니다. 나이는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로 따져서 1951년 이전 출생은 6일, 1952~1956년생은 12일, 1957~1961년생은 15일이 첫날이에요. 질병관리청 10월 2일 발표와 예방접종도우미 화면을 맞춰 본 2026년 10월 5일 기준 내용입니다.

지식iN에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 일정 변경, 저만 헷갈리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와 있어요. 9월 16일에 일정이 3~6일 앞당겨졌는데, 10월 4일자 기사 가운데도 바뀌기 전 날짜를 실은 곳이 있어서 헷갈릴 만합니다.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 첫날은 출생연도로 나뉩니다

같은 65세 이상이라도 태어난 해에 따라 첫날이 세 번으로 갈려요. 코로나19 무료접종도 이 무렵 시작해 70세 이상은 12일, 65~69세는 15일부터예요.

나이대 출생연도 독감 첫날 코로나19 첫날
75세 이상1951년 이전10월 6일(화)10월 12일(월)
70~74세1952~1956년10월 12일(월)10월 12일(월)
65~69세1957~1961년10월 15일(목)10월 15일(목)
65~74세 면역저하자 등나이 순서와 무관10월 6일(화), 의료진 상담 후10월 12일(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 1회이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곳과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어르신용 독감 백신 889만 도즈와 코로나19 백신 484만 도즈를 접종 일정에 맞춰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달력에 75세 이상은 독감 6일과 코로나19 12일, 70~74세는 둘 다 12일, 65~69세는 둘 다 15일부터 막대가 시작되고 5일과 9일부터 11일까지는 휴일로 회색 칠한 도해

첫 주에는 휴일이 끼어 있어요. 10월 9일(금)은 한글날이라 75세 이상이 그 주에 갈 수 있는 평일은 6~8일 사흘입니다. 보건소는 공휴일에 쉬고 위탁의료기관은 병원마다 진료일이 달라서, 9일이나 주말에 가려면 그 병원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75세 이상은 10월 6일에 코로나19까지 함께 맞을 수 있나요?

두 백신을 모두 가진 병원이라면 의사 판단에 따라 6일부터 함께 맞을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10월 2일 보도참고자료의 일정표 아래 각주는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보유한 기관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방문한 대상에게 예진의사의 판단에 따라 동시접종하는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10월 6일 이후 접종 가능"이라고 적었습니다.

65세 이상을 75세 이상, 70~74세, 65~69세로 나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시작일을 적은 표와 그 아래 두 백신을 모두 보유한 기관이면 코로나19도 10월 6일 이후 접종 가능하다는 각주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6.10.2)

이 각주는 누리집 보도자료 본문에는 없고 첨부 PDF 표 아래에만 있어요. 같은 날 기사 중에도 75세 이상은 12일 이후로 일정을 조정하면 두 백신을 함께 맞을 수 있다고 쓴 곳(동아일보)이 있었습니다. 9월 17일 코로나19 시행계획에는 없다가 10월 2일 자료에 처음 들어간 문구라, 9월 28일에 고친 서울시 복지 누리집 안내에는 '10.12.(월)부터 코로나19 동시 접종 가능'으로 적혀 있어요.

동시접종할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 찾기'의 두 목록을 겹쳐 보면 고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9월 16일 보도자료가 '지정의료기관 찾기', 서울시 안내가 '지정위탁의료기관 찾기'로 적은 그 메뉴예요. 첫 화면의 '위탁의료기관찾기' 바로가기를 누르면 '국가예방접종' 탭이 먼저 열리는데, 이 탭 백신 목록에서 '인플루엔자'가 들어간 항목은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계열 두 개뿐이고 Hib는 독감 백신이 아니에요. 탭 줄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눌러야 어르신 카드가 골라진 검색 화면이 나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탭이 선택되고 어린이 어르신 임신부 세포배양 카드 중 어르신에 점선 테두리가 있으며 아래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역 선택칸과 검색 버튼이 있는 화면

예방접종도우미 위탁의료기관 찾기 (2026.10.5)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고 검색하면 병원 이름·전화번호·주소가 나와요. 코로나19는 옆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탭에서 같은 지역을 검색하는데, 접종가능백신 체크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2026년 10월 5일 서울 종로구 검색 나온 곳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탭(어르신)80곳
코로나19 탭, 백신 체크 없이0곳
코로나19 탭, 화이자만 체크2곳
코로나19 탭, 화이자·모더나 체크47곳
두 탭에 모두 나온 곳42곳

코로나19 탭은 백신 칸을 비워 두면 한 곳도 안 나오고, 화이자만 체크하면 병원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여요. 모더나 칸까지 체크해야 47곳이 다 나옵니다. 목록은 위탁계약을 맺은 곳이라 그날 백신이 남았는지는 나오지 않아요.

질병관리청은 방문하려는 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고, 접종 대상 확인용 신분증을 챙기고 맞은 뒤 20~30분은 기관에 머물라고 안내했습니다.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에서 헷갈리는 질문

1961년 12월생도 10월 15일부터 무료인가요?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기준이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라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났으면 10월 15일에 만 64세여도 대상입니다. 기초연금은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도 만 65세 이상이라, 같은 1961년생이라도 생일이 지나야 하는 제도와 기준이 달라요.

75세 이상 12일, 65~69세 19일이라는 기사는 뭔가요?

8월 25일 첫 계획의 날짜예요. 질병관리청은 9월 16일 이른 유행을 이유로 75세 이상 12일을 6일로, 70~74세 15일을 12일로, 65~69세 19일을 15일로 앞당겼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소식을 전한 10월 4일자 서울신문·글로벌이코노믹 기사는 조정 전 날짜를 그대로 실었어요. 서울시 복지 누리집 안내는 6·12·15일로 바뀌어 있지만 75세 이상 시작일을 '10. 6.(월)'로 적었는데, 10월 6일은 화요일입니다.

60~64세도 무료로 맞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국가 무료접종의 어르신 대상은 65세 이상이라, 60~64세는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정한 곳에서만 무료예요. 경기 하남시는 2026년부터 60~64세 시민에게 독감 무료접종을 하고 10월 19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고(아주경제 9월 30일), 장성군도 60세 이상 군민을 군비로 지원합니다(데일리한국 9월 22일). 이런 지원은 그 지역 주민만 받고 날짜·기관도 국가 접종과 달라서 주소지 보건소에 물어봐야 해요.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은 출생연도 순서대로 10월 6일부터 갑니다

75세 이상은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이 첫날이고 마감은 모두 2027년 4월 30일이에요. 병원에 가기 전에 두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묻고 신분증을 챙기면 됩니다. 날짜 순으로 놓으면 다음과 같아요.

  • 10월 6일(화) 75세 이상 독감 시작, 65~74세 면역저하자도 상담 후 접종. 두 백신을 다 둔 병원이면 코로나19도 함께
  • 10월 9일(금) 한글날 휴일, 보건소 휴무
  • 10월 12일(월) 70~74세 독감 시작, 70세 이상 코로나19 시작
  • 10월 15일(목) 65~69세 독감·코로나19 함께 시작
  • 2027년 4월 30일(금) 독감 무료접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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